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토 케이지 (문단 편집) === [[WRESTLE-1]] === 하지만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재정은 개선되지 못했고, 당시 전일본의 사장인 시라이시 노부오가 무토 케이지의 행동을 못마땅하게 생각해 사사건건 간섭했다. 전일본 프로레슬링과의 마찰이 한계에 다다르자 2013년 7월에 전일본을 탈단해 [[WRESTLE-1]]을 설립했다. 그리고 단체의 홍보를 위해 [[TNA]], 신일본 프로레슬링 등과 연합하여 흥행을 개최하였고, TNA에서 뛰게 된 WRESTLE-1의 선수 [[사나다 세이야]]를 밀어주기 위해 본인도 10여년만에 미국 무대에 그레이트 무타로서 등장해 경기를 가졌다. [[파일:무토케이지프로필.jpg|width=300]] 사실상 선수로서는 일선에서 물러난 후, WRESTLE-1 전문 경영인으로 [[DDT 프로레슬링]] CEO인 타카기 산시로를 영입하는 동시에 WRESTLE-1에 선수를 보급하고자 프로레슬링 전문 학원을 설립하는 등 단체 경영과 후학 양성에 힘쓴다. 그러다 양쪽 무릎의 치료를 위해서 문설트 프레스를 봉인하게 되는데, 2018년 3월 15일 WRESTLE-1 흥행에서는 무토 케이지로 8인 태그 매치에서 3번의 시도 끝에 문설트 프레스를 시전해 승리했고, 열흘 뒤 25일 [[DDT 프로레슬링]] 21주년 기념 대회에서는 그레이트 무타로 등장하여 DAMNATION의 사사키 다이스케 & 엔도 테츠야와 함께 [[남색 디노]] & 이시이 케이스케 & 오오카 켄을 상대로 드라마틱 드림 매치에서 마지막으로 문설트 프레스를 시전하며 승리함으로서 1985년 커리어 초창기부터 사용했던 문설트 프레스와의 인연은 여기서 끝을 맺게 된다.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이후로 관절의 기동범위가 넓어진것 때문에 욕심을 내서 재활운동을 하다 이식한 오른쪽 무릎 관절에 금이 가서 재활기간이 더 길어지게 되었다. 본인도 거기에 고무되어 너무 욕심을 부렸다고 자책하면서 이게 내가 문설트를 쓰고 싶어도 못쓰는 이유라고 밝혔다. 실제로 양쪽 무릎 관절을 모두 인공으로 대체한 상태인 2018년의 무토는 절대로 문설트를 쓸수가 없는 상태이며 의사도 실수로라도 절대 문설트를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다고 한다. 인공관절이 아무리 좋은거라도 그 충격을 멀쩡한 상태의 무릎처럼 견딜수가 없기 때문에 그랬다가는 이식한 인공관절이 부러지거나 하는 사고가 날수도 있다. 그리고 인공관절은 나중에 교체시기가 왔을때 재수술이 아주 까다롭고 난이도가 높다. 그런데 밝혀진바에 따르면 인공관절이 금이 간게 아니라 그걸 이어주던 원래뼈에 실금이 갔다고 한다. 2018년 12월 28일 고라쿠엔 홀에서 열린 쵸슈 리키의 프로듀싱 흥행에 등장하여 내년 4월에는 뉴욕에서 그레이트 무타를 불러올 예정이고, 쵸슈 리키의 은퇴 경기가 열리는 6월 26일 고라쿠엔 홀 대회에서 복귀 할 것을 발표했다. 그리고 2019년 4월 6일에 펼쳐진 [[G1 슈퍼카드]]에서 그레이트 무타로 깜짝 출현하면서 프로레슬링으로 복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